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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CGV 용산서 미리 만난다‥‘오겜’ 정재일 OST 최초 감상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가 극장 부스를 오픈해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브로커' 측은 지난 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 극장 부스를 오픈했다. 이번 브로커 극장 부스는 특별 사진전을 비롯해 OST 감상 공간, 포토 박스까지 영화의 감성을 한껏 담아낸 다채로운 콘텐츠로 눈길을 끈다.


특히, 특별 사진전에서는 배우들의 따스한 호흡이 묻어나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물론, 미공개 스틸까지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기생충', '오징어 게임' 등에 참여한 정재일 음악감독의 손을 거쳐 탄생된 브로커의 OST를 최초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특별한 재미와 여운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극장 부스 내 포토 박스에서 사진을 찍은 뒤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진행되고 있어 관객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극장 부스는 오는 6월 7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예매권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J ENM Movie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배효주기자(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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